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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로픽.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의 고위 기술진이 다음 주 워싱턴에서 백악관 관계자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회동은 회사의 최신 AI 모델이 서비스 중단에 들어간 배경이 된 정부와의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앤트로픽 기술진이 지난주 금요일 트럼프 행정부의 초기 접촉 이후 백악관과 화상회의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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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드 미토스. (사진=앤트로픽) |
트럼프 행정부는 앤트로픽에 최신 모델인 '페이블 5'와 '미토스 5'에 대해 미국 내외를 불문하고 외국인의 사용을 차단하라고 지시했으며, 이에 따라 앤스로픽은 해당 모델의 글로벌 접근을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앤트로픽은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를 비공개로 추진 중이며, 앞서 해킹 위험을 이유로 미토스 모델의 광범위한 공개를 보류해왔다. 회사는 최근 보안 장치를 강화한 공개 버전 페이블을 출시한 바 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