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팬들과의 환상적 호흡으로 서울 공연 마무리...박보검과 특별한 무대

김단하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0 20: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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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71세까지 채우고 싶은 체조경기장...첫 월드투어 서울 공연 성료
한국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서울월드컵경기장 입성 예고, 끊임없는 도전의 아이콘

▲ 아이유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알파경제=김단하 기자] 아이유가 서울에서 첫 월드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9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의 앙코르 콘서트를 예고했다.

 

이번 서울 공연은 아이유가 세대를 아우르는 목소리와 팬들과의 긴밀한 호흡으로 3시간 동안 짜릿한 무대를 선사했다고 한다.

 

공연은 아이유의 다양한 히트곡과 신곡들로 채워졌으며, 관객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무대를 더욱 빛나게 했다.

 

 

▲ 아이유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이유는 2008년 데뷔 이래 '좋은 날', '분홍신', '금요일에 만나요'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왔으며,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지난달에 발매한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은 발매 1시간 만에 멜론 '톱 100' 1위에 오르며 그녀의 음원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이번 서울 공연에는 배우 박보검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으며, 앞서 열린 공연에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게스트로 참여해 다채로움을 더했다.

 

 

▲ 아이유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이유는 공연을 통해 30대에도 끊임없이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일흔한살까지 체조(경기장)를 채우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아이유의 이번 서울 공연은 약 6만명의 관객을 맞이했으며, 앞으로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영국, 독일 등에서도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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