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대규모 인력 감축…트럼프 정부 구조조정 여파

폴 리 특파원 / 기사승인 : 2025-07-28 00: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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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항공우주국. (사진=나사)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인력 감축을 대폭 단행한다고 확인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NASA의 직원 약 20%가 곧 퇴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약 3,870명에 해당하지만, 정확한 숫자는 향후 몇 일 내에 변동될 수 있다.

 

NASA의 이번 결정은 미국 정부 내에서 일어난 일련의 중대한 인력 변화에 따른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7월 초, 국무부에서 1,350명 이상의 직원을 감원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정부 효율부(DOGE)의 광범위한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번 감원은 공무원과 외교관 모두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진행 중인 국제적 위기 속에서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국무부 감원 이틀 전, 미국 대법원은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의 대규모 연방 인력 감축 계획에 대한 주요 법적 장벽을 제거했다. 

 

이 판결은 수만 명의 정부 직원에게 영향을 미쳤고, 다양한 시장 부문에서 관료적 운영을 재편성했다.

 

이러한 발전과 NASA의 최근 발표는 미국 정부 내에서의 중대한 인력 변화의 광범위한 추세를 강조하며, 이는 국가가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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