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의장, '1900억 부당이득' 혐의 두번째 경찰 조사 : 알파경제TV

영상제작국 / 기사승인 : 2025-09-22 19: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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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알파경제 유튜브)

 

[알파경제=영상제작국]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22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두 번째 소환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15일 공개 출석 이후 일주일 만입니다.

방 의장은 하이브(당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이전인 2019년, 기존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밝힌 뒤 자신과 연관된 사모펀드(PEF)에 지분을 매각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기업공개로 인해 발생한 매각 차익의 상당 부분을 배분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6월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하여 하이브의 상장 심사 관련 자료를 확보했으며, 7월에는 하이브 사옥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관 역시 방 의장의 부정거래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한편, 방 의장 측은 제기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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