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 21일 모친상...유가족들과 빈소 지키는 중

류정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1 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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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알파경제=류정민 기자] 배우 김슬기가 모친상을 당해 현재 유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21일, 김슬기의 모친이 세상을 떠난 소식이 전해졌다. 빈소는 부산 당감동에 위치한 온종합병원장례식장 특 1호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23일 오전 9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슬기는 2011년 연극 '리턴 투 햄릿'으로 데뷔하여 '연애의 발견', '오 나의 귀신님', '퐁당퐁당 러브', '그 남자의 기억법' 등 여러 작품에서 명품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알파경제 류정민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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