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학폭 논란' 2년만 해명 "뒤늦게나마 오해 풀고 싶었다"

김상협 / 기사승인 : 2023-10-23 17: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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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사진=지수 SNS)

 

[알파경제=김상협 기자] 배우 지수가 학교 폭력 의혹 이후 2년 만에 오해를 풀었다.

지수 측 관계자는 23일 “학폭 의혹이 제기된 후 드라마에서 하차했고, 그 뒤에 영장이 나와 바로 군 입대를 했다. (입대로 인해) 학폭 의혹을 해명할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인터뷰를 통해 뒤늦게나마 학폭 의혹에 대해 해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수는 학폭 의혹을 최초 제기한 이들과도 만나 오해를 풀었다.

지수 측은 “학폭 제기자를 만나 오해를 풀었고, 좋지 않았던 감정도 정리했다. 이제는 응원하는 사이가 됐다”고 했다.

이어 “학폭 의혹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싶어서 인터뷰를 한 것뿐이다. 바로 복귀하겠다는 뜻은 아니다. 정해진 작품도 없다. 그저 해명하고 싶었을 뿐”이라 복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지수는 지난 2021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로 글이 등장하며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바 있다.

당시 폭력은 물론 성범죄까지 저질렀다는 수위 높은 주장이 나와 큰 충격을 안겼고 지수는 활동을 중단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했다.

 

알파경제 김상협 (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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