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21일 두 사람의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 고발 사건을 서울 강남경찰서 수사2과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가 고발장을 제출한 지 하루 만에 이뤄진 조치입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전날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내고, 정 회장이 임직원 관리·감독을 소홀히 해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손 전 대표에 대해서는 5·18 민주화운동과 유족, 광주 시민, 국민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발 사유를 적시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황일봉 전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 등 민주유공자 5명도 정 회장과 손 전 대표,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 담당자 등 4명을 광주 남부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혐의는 모욕과 5·18민주화운동에 관한 특별법 위반입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