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이재명 정부의 ‘AI 대전환’ 기조 속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후보와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를 둘러싼 유착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하 후보가 네이버에서 초거대 AI 사업을 이끌던 시절 업스테이지 대표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자문역을 맡고, 액면가 100원 기준 주식 1만 주를 받았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해당 지분 수수는 네이버에 알리지 않은 채 이뤄졌습니다. 사안은 하 후보가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지낸 뒤 정부 핵심 과제인 ‘국가대표 AI’ 정예팀 선정 과정과 맞물리며 더 커졌습니다. 업스테이지는 대기업들을 제치고 유일한 스타트업으로 이름을 올렸고, 이후 금융위 산하 국민성장펀드 등으로부터 56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비판론은 이 과정이 공직자 이해충돌을 넘어설 수 있는지 따지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 재직 시절의 주식 수수 경위, 정부 심사 과정에서의 외압 여부, 공적 자금 집행의 적정성 등이 확인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당국의 조사가 필요한 대목으로 꼽힙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