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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속사 제공 |
[알파경제=류정민 기자] 배우 정은채와 기안84 후배이자 산업디자이너 김충재가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정은채의 과거 불륜설이 다시금 화제다.
정은채와 김충재는 1986년생 동갑내기로 지난해부터 교제를 이어오며 주변인들에게 서로를 소개하는 등 공개적인 애정 표현을 해왔다.
하지만 정은채는 지난 2020년 가수 정준일과의 불륜설, 2013년 일본 배우 카세료와의 열애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은채 측은 이러한 과거 사건들에 대해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모두 끝난 부분"이라며 사생활이 공론화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알파경제 류정민 기자(star@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