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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T) |
[알파경제=박남숙 기자] 박윤영 KT 대표가 지난 10일 부산 KT국제통신센터를 방문해 글로벌 통신 인프라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행보는 취임 이후 지속해 온 현장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국가 통신망의 핵심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KT국제통신센터는 국제 인터넷 트래픽의 상당 부분을 처리하는 육양국으로, 해외 해저케이블을 국내 통신망 및 데이터 인프라와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KT는 국내 통신사업자 중 가장 많은 5개의 해저케이블을 운용하고 있으며, 아시아 각국의 육양국 장비와 케이블 상태를 통합 관제하고 있다.
박 대표는 관제실을 찾아 24시간 365일 글로벌 통신망 유지에 힘쓰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KT가 ‘AX(AI 전환) 플랫폼 컴퍼니’로서 국내외 고객에게 안정적인 AI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인프라와 운영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AI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제 해저케이블의 안정적 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KT국제통신센터는 AI 시대에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하는 관문이자 글로벌 데이터 통신의 대동맥”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대표는 지난달 31일 취임 직후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호남권 네트워크본부, 경기도 군포 토탈영업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자료제공=KT>
알파경제 박남숙 기자(parkn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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