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백진희는 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초록색 원피스에 가디건을 걸친 모습으로 자유분방한 표정을 짓고있다. 백진희는 33세의 나이가 무색할정도로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백진희는 배우 윤현민과 6년째 공개 열애 중이며, 윤현민은 과거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무조건 딸 둘을 낳을 것"이라며 "(여자친구와) 연애한 지 오래됐고.."라며 결혼과 자녀 계획을 동시에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백진희는 2018년 드라마 '죽어도 좋아' 이후 공백기를 가지며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알파경제 김상진 기자(letyou@alpha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