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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최지만(왼쪽)과 브리온컴퍼니 임우택 대표 [브리온컴퍼니 제공] |
[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메이저리그(MLB)에서 8시즌을 뛴 최지만이 스포츠 비즈니스 그룹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91년생인 최지만은 MLB에서 통산 67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추신수(218개)에 이어 한국인 선수 중 역대 홈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6개 팀을 거쳤다.
인천 동산고 출신인 최지만의 MLB 통산 성적은 525경기 출장에 타율 0.234, 67홈런, 238타점이다. 특히 2020년 탬파베이 소속으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으며 한국인 타자 최초로 메이저리그 최고 무대에 오른 기록을 세웠다.
최지만은 지난해 5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해 8월 말 전역했다. 현재는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만은 "지금은 재활 치료에 모든 신경을 쏟고 있다"며 "만약 야구팬들께 다시 선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날이 온다면 행복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야구가 더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가도록 여러 방면에서 미력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인생 후반전을 꿈꾸고 있다"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