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팔란티어(PLTR.N)와 4억8000만 달러 계약…AI 프로젝트 '메이븐' 실용화

김지선 특파원 / 기사승인 : 2024-05-30 13: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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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테크놀로지 로고.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팔란티어 테크놀로로지가 미국 국방부에 단독으로 AI 기술을 제공한다. 

 

미국 국방부는 29일(현지시간) 팔란티어와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으로 알려진 프로토타입에 대한 4억 8천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계약은 미 국방부가 단독 입찰을 요청한 것에 따라 성사됐으며 2029년 5월에 완료된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올해 초 한 여단의 설명에 따르면 메이븐은 군사적 관심 지점을 식별하고 정보 분석가들의 작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소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한다. 

 

반면, AI가 지원하는 표적 식별은 기술 분야에서 전쟁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지 않은 일부 노동자들로부터 치명적인 타격 결정을 두려워하는 비평가들이 인간의 감독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국방부의 발표와 달리 팔란티어는 즉각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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