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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송 한은 총재.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밝힌 자산 정리 계획을 일부 이행했다.
종로 오피스텔 매도 계약을 체결하고 본인 명의의 해외 자산도 전량 매도했다.
19일 한국은행이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신 총재는 지난달 23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디팰리스 오피스텔 매도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6월 22일 잔금 지급이 완료되면 소유권을 넘길 예정이라고 했다.
신 총재는 앞서 본인 명의의 서울 강남구 동현아파트와 부부 공동명의의 종로구 오피스텔, 배우자·장녀 명의의 미국 시카고 아파트 등 주택 3채를 보유했다고 신고한 바 있다.
이후 다주택 논란이 제기되자 종로구 오피스텔과 배우자·장녀 명의의 시카고 아파트를 매도하겠다고 밝혔다.
한은은 시카고 아파트도 조속히 매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 총재 명의의 해외 상장지수펀드(ETF)와 영국 국채 등 외화 자산도 전량 매도했다. 배우자가 보유한 해외 ETF는 올해 상반기 중 매도할 예정이다.
다만 30억원대 서울 강남 아파트는 유지하기로 했다.
한은은 신 총재가 모친과 임대차 계약을 다시 체결했으며 무상 거주 기간과 관련한 증여세 신고 및 납부(필요시)를 1~2주 내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