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모터스(GM.N), 1300명 이상 해고…"어려운 시기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보여"

폴 리 특파원 / 기사승인 : 2023-12-18 13: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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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모터스 본사 로고.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제너럴 모터스가 더 많은 직원을 해고한다. 

 

배런스는 16일(현지시간) 제너럴 모터스가 미시간 주에 있는 공장에서 1300명 이상을 감원할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제너럴 모터스는 주 규제 당국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레이크 오리온 시설에서 거의 천 명의 직원을 해고하고 랜싱 그랜드 리버 조립 공장에서 300명 이상을 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은 제너럴 모터스의 크루즈 로보택시 사업부가 인력을 감축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제너럴 모터스 제조 공장. (사진=제너럴 모터스)

 

배런스에 따르면 이번 정리해고는 제너럴 모터스가 앞으로 더 어려운 시기를 대비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현재 전기차에 대한 흥분은 식고 있으며 제너럴 모터스는 올해 초 장기화된 노사 분규를 겪었다. 더 중요한 점은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일부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은 제너럴 모터스의 더 높은 마진 때문에 경쟁사인 포드보다 더 나은 투자로 보고 있다.

 

제너럴 모터스 주가는 지난 한 달 동안 29% 상승했으며 금요일 시장 전 0.6% 상승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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