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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다이얼뮤직) |
[알파경제=김상협 기자] 그룹 빅톤 출신 가수 도한세(DOHANSE)가 ‘Gummy Bear(구미베어)’로 컴백한다.
23일 오후 6시 도한세의 소속사 더다이얼뮤직은 도한세의 더블 싱글 앨범 ‘Gummy Bear’가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빅톤 출신 도한세가 더다이얼뮤직에 합류 이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의미를 더한다.
타이틀곡 ‘Gummy Bear (Feat. BIGONE)’와 ‘Unlucky Girl(Feat. Dive)’ 두 곡으로 구성된 ‘Gummy Bear’는 캐치하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팝펑크 기반의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경쾌한 무드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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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다이얼뮤직) |
피처링으로는 더다이얼뮤직 멤버인 BIGONE (빅원)과 Dive (다이브)가 각각 참여하여 환상적인 음악적 케미와 시너지를 만들었다.
신곡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컴백을 예열해온 도한세는 지난 토, 일 양일간 ‘Gummy Bear’ 라이브 버전 ‘랩비트 2023’ 무대 영상과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를 통해 신곡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색다른 매력을 담은 도한세의 새 더블 싱글 앨범 ‘Gummy Bear’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알파경제 김상협 (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