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KB 이어 금융·부동산 투자자문업 진출

김혜실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3 11: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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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은행)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NH농협은행이 부동산·금융 분야 투자자문업에 진출한다. 국내 시중은행이 부동산·금융 모두 투자자문업 라이선스를 받은 것은 KB국민은행 이후 두 번째다.

 

NH농협은행은 금융위원회로부터 투자자문업 등록 허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협은행은 투자자문업 등록을 통해 부동산뿐만 아니라 주식, 채권, 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전반에 걸친 맞춤형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금융 부문에서는 지역 농·축협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투자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자산관리(WM)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부동산 부문에서는 농지 매입·매각자문 분야에 특화할 방침이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11월 NH올원뱅크에 토지·농지 비대면 부동산 서비스 ‘내일의땅’을 구축한 바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투자자문업 등록을 기반으로 농협은행만의 특화된 투자자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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