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전문가 52% "4월 금통위 금리 동결"

김혜실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8 09:54:32
  • -
  • +
  • 인쇄
출처=금투협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채권 전문가 52%가 4월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했다.


금융투자협회가 18일 발표한 ‘2025년 4월 채권시장지표’에 따르면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 962명 중 52%가 금리보합에 응답했다. 전월 금리 동결을 전망했던 응답자가 47%였던 것과 비교하면 5%포인트 증가한 수준이다.

금리상승 응답자 비율은 22%로 전월 16% 대비 6%포인트 상승했고, 금리하락 응답자 비율은 26%로 전월 37% 대비 11%포인트 하락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상반기 국내 국고채 공급물량 등 수급요인으로 인해 4월 금리하락 응답자가 전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악화된 반면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호전됐다.

2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로 전월 2.2% 대비 하락하였으나, 높은 환율 수준 등 상승압력이 있어 물가하락 응답자가 전월 대비 감소했다. 응답자의 22%가 물가상승에 응답했다.

환율상승 응답자는 15%로 전월 21% 대비 6%포인트 하락했다. 유럽의 적극적 경기부양책으로 인한 경기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인 달러 약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4월 환율하락 응답자가 전월 대비 증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코스닥 분리는 투기판 제도화”…거래소 노조, 로비에 근조화환 시위2026.02.10
롯데손보 신종자본증권 ‘BBB’로 하향…경영개선계획 불승인 여파2026.02.10
빗썸 소비자 피해 더 커지나…시세 급락에 강제청산 발생2026.02.10
[마감] 코스피, 차익실현에 5300선 강보합 마감2026.02.10
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특판 하루 반 만에 완판…“금리 메리트에 자금 이동”2026.02.10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