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내달 11일 서울서 사채권자 집회...사채 만기·출자전환 논의

차혜영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0 09:59:58
  • -
  • +
  • 인쇄
(사진= 연합뉴스)

 

[알파경제=차혜영 기자] 태영건설은 오는 6월 11일 오후 3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태영빌딩 지하 1층 T아트홀에서 사채권자 집회를 소집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소집 주체는 태영건설이며, 대상은 지난 4월 30일 금융채권자협의회에 참여하지 않은 시장매출채권을 포함한 제68회 공모사채권자들이다.

이번 집회에서는 사채 만기일과 금리 변경을 비롯해 사채 권면액의 절반에 대한 출자전환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회사채에 대한 출자전환 및 만기 연장이 필수적"이라며 투자자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알파경제 차혜영 기자(kay33@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李 대통령 만난 기업 총수들 "5년간 300조원 지방 투자"2026.02.04
삼성전자, 시총 1000조원 시대 개막…AI 열풍에 주가 최고치 경신2026.02.04
LG전자, 글로벌 B2B 사업 확대...북미·유럽 전시회서 혁신 솔루션 공개2026.02.04
정부 ‘약가 제도 개편’ 후폭풍…제약업계 “생존 기반 위협” 거센 반발2026.02.04
JW중외제약, ‘헴리브라’ 소아 혈우병 출혈 예방 효과 입증2026.02.04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