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네이버, 올 하반기 사우디에 법인 설립한다

차혜영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4 09:47:09
  • -
  • +
  • 인쇄
(사진=알파경제)

 

[알파경제=차혜영 기자] 해외 기술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다.


14일 알파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채선주 ESG·대외정책 대표가 이끄는 팀네이버는 올 하반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거점으로 하는 중동 현지 법인을 설립한다.

네이버 내부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등이 네이버와의 기술협력에 기대가 큰 것으로 안다”면서 “최근 맺어진 여러 가지 MOU에 대한 현실적인 사업안착을 위해 현지 법인 설립이 중요한 과제 중 하나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네이버 사옥 전경. (사진=네이버)

팀네이버는 최근 중동판 CES로 불리는 LEAP2024에서 ‘아람코디지털’과 사우디 포함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람코디지털은 아람코의 디지털 및 기술 전문 자회사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와 클라우드다.

팀네이버는 또 사우디아라비아 대중교통공사(SAPTCO)와도 지능형 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사우디 법인 설립과 관련 네이버 측은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알파경제 차혜영 기자(kay33@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LS에코에너지, 2025년 사상 최대 실적…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2026.02.05
오리온, 감자로 만든 ‘호호감자크래커’ 출시...“오븐에 구워 담백”2026.02.05
CJ대한통운, ‘2회전 배송’ 시범운영 검토…택배 노조 “야간 근무 불가피” 반발2026.02.05
셀트리온, 2025년 매출 4조·영업이익 1조...사상 최대 실적2026.02.05
대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보증금 500억원 납부2026.02.05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