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AVGO.O), 1분기 실적 호조…주가 급등세

김지선 특파원 / 기사승인 : 2025-03-07 09:24:43
  • -
  • +
  • 인쇄
브로드컴 본사. (사진=브로드컴)

 

[알파경제=(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브로드컴이 분석가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연장 거래에서 주가가 상승했다. 

브로드컴은 6일(현지시간)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한 149억 2천만 달러로 분석가들 추정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조정 순이익은 78억 2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52억 5천만 달러보다 증가했다. 

이는 브로드컴의 AI 수익이 41억 달러로 77% 급증한 결과다.

브로드컴 최고경영자 혹 탄은 "하이퍼스케일 파트너들이 AI XPU 및 AI 데이터 센터용 연결 솔루션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에 따라 2분기에도 44억 달러의 AI 반도체 매출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브로드컴 칩. (사진=브로드컴)

 

이 결과는 또한 이번 주 초 브로드컴이 제조 계약을 위한 인텔의 칩 제작 공정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데 따른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인텔의 칩 설계 부문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

브로드컴은 2분기 총 매출을 분석가들이 예상한 148억 2천만 달러를 약간 상회한 149억 달러로 전망했다. 

브로드컴의 주가는 마감 후 연장 거래에서 9% 상승했다. 2025년의 힘든 시작에도 불구하고, 지난 12개월 동안 27% 이상 상승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오므론(6645 JP) 순이익 143억엔 기록...AI 반도체 수요 확대 덕분2026.02.06
카나데비아(7004 JP), 내년 일본철도엔지니어링 경영통합 추진2026.02.06
리코(7752 JP), 2026년 순이익 610억엔 전망2026.02.06
마루베니, 캐나다 구리 광구 탐광 사업 투자2026.02.06
일본 생보업계, 108세 상한 종신보험 개정 검토2026.02.06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