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양준혁, 늦둥이 딸 출산 소식 전해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2 09: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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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양준혁, SNS 통해 첫 아이 탄생 기쁨 공유

(사진= 양준혁 SNS)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전 프로야구 선수 양준혁(55)이 늦둥이 딸을 얻었다고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준혁은 12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드디어 55세에 아빠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준혁과 그의 아내는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양준혁은 소감을 통해 "느즈막히 낳은 첫아이라 너무 기쁘고 세상이 달라져 보인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지금까지도 열심히 쉼 없이 달려왔는데 새로운 목표가 또 생겼다"고 말하며, "이젠 내 가족을 위해 전력질주하겠다. 이쁜 딸아이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또한 양준혁은 "많이들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팬들의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아내를 향해 "팔팔이 엄마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현했으며, 딸에게는 "팔팔아 너 뒤에는 든든한 아빠가 있다. 팔팔하게 자라거라 내 딸"이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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