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전자, 이르면 9월 테일러 반도체 제2공장 착공...내년 말 완공 목표

김지선 특파원 / 기사승인 : 2023-09-05 09:09:37
  • -
  • +
  • 인쇄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삼성전자가 반도체 승부수를 띄운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달, 9월 중 테일러 반도체 제2공장을 착공한다.

착공 예정인 테일러 제2공장은 내년 말 완공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테일러 제2공장은 기존 1공장 생산 능력의 1.3배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테일러 제1공장의 반도체 생산 능력은 20k 수준인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건설중인 삼성전자 공장 모습. (사진=경계현 사장 SNS)


삼성전자 내부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테일러 제2 공장을 통해 2나노와 3나노에서 승부수를 띄우는 것으로 안다”면서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2025년이 타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어떠한 공식 입장도 표명하지 않았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주요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전영현에 15일까지 답변 요구 ‘최후통첩’2026.05.14
한화솔루션, 1조8000억원 유상증자 재시동…7월 청약2026.05.14
공정위, LG화학·한화솔루션·애경·OCI 현장조사…PVC·가소제 담합 혐의2026.05.14
삼성전자, '천만 러너' 시대 겨냥...14년 헬스 데이터 기반 맞춤형 솔루션 강화2026.05.14
"진짜 주네?" 1억 뿌린 크래프톤, 사내 아기 울음소리 '역대급' 수직 상승2026.05.14
뉴스댓글 >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