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T.N), 데이터 해킹으로 FCC 조사 촉구

폴 리 특파원 / 기사승인 : 2024-07-13 08:48:54
  • -
  • +
  • 인쇄

AT&T 로고.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AT&T는 지난 4월 해커들로부터 2022년 통화와 문자 기록이 담긴 고객 계정 약 1억 900만 개의 데이터가 불법 다운로드 됐다. 

 

AT&T는 12일(현지시간) 제3자 클라우드 플랫폼의 작업 공간에서 AT&T 통화 로그가 복사돼 FBI가 수사 중이며 최소 1명이 체포됐다고 발표했다. 

 

AT&T는 4월 19일에 해커가 AT&T 통화 기록에 불법적으로 접근하고 복사했다고 주장한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손상된 데이터에는 2022년 5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AT&T의 휴대전화 및 유선 전화 고객 중 통화나 문자 내용 또는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개인 정보를 제외한 휴대전화 번호와 통화 및 문자 기록을 포함한 파일이 포함됐다. 또한 2023년 1월 2일에 소수의 고객을 위한 기록도 포함됐다.

 

AT&T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이 후 AT&T는 불법 접속 지점을 차단하는 등 추가적인 사이버 보안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AT&T는 현재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법무부가 영장이 있다고 판단한 후 공개 통보를 연기했다. 또한, 데이터가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반면, AT&T는 이 사건이 회사의 운영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엔비디아 '블랙웰' GPU, 발열 문제로 빅테크 기업들 고충2026.02.08
오므론(6645 JP) 순이익 143억엔 기록...AI 반도체 수요 확대 덕분2026.02.06
카나데비아(7004 JP), 내년 일본철도엔지니어링 경영통합 추진2026.02.06
리코(7752 JP), 2026년 순이익 610억엔 전망2026.02.06
마루베니, 캐나다 구리 광구 탐광 사업 투자2026.02.06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