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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이준현 기자] 올해 1분기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전 분기 대비 상승하며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60%로 작년 말(0.57%) 대비 0.03%포인트(p) 올랐다.
이는 2021년 3월 말(0.62%)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전체 부실채권 규모는 17조7000억원으로 전 분기 말보다 1조1000억원 증가해 2019년 3월 이후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기업여신의 부실 상승 폭이 컸다.
중소기업여신은 0.88%로 전 분기 대비 0.05%p 올랐으며, 개인사업자여신은 0.66%로 0.09%p 상승해 2015년 3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금감원은 "1분기 중 상매각 규모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잔액이 증가하며 작년 말 대비 부실채권비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