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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 우소연 특파원] 일본판유리(NSG)가 쓰(津) 사업소의 고탄성·고강도 유리섬유 브랜드인 '마그나비(MAGNAVI)' 생산 공정에 인공지능(AI) 탑재 소형 점검 로봇인 '유고 미니(Ugo mini)'를 도입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9일 전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심화하는 산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작업자의 인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일본판유리 측은 이번 로봇 도입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노동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쓰 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유리섬유 꼬임(연사) 공정은 24시간 연속 가동되는 특성상 설비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야간을 포함해 작업자가 직접 정기적인 육안 점검을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새롭게 도입된 유고 미니는 순회 점검 과정에서 확보한 영상 기록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설비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상 징후를 기존 방식보다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게 됐다. 일본판유리는 이번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해 공정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인력 운영의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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