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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 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현대자동차의 일본 법인인 현대모빌리티 재팬(요코하마시)이 온라인 기반의 차량 매입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한 차량을 현대차의 신차 구매 과정에서 매입하는 ‘트레이드인(Trade-in)’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현대차의 일본 내 판매 방식은 온라인 중심의 비대면 체계로 운영되어 왔다. 그러나 온라인 상담 과정에서 기존 차량의 매입이 불가능해, 고객들은 신차 구매 시 보유 차량을 별도의 중고차 매입 전문 업체에 처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었다.
현대모빌리티 재팬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상담 시스템에 매입 감정 절차를 통합했다. 고객이 온라인 상담을 진행할 때 감정 담당자가 동석하여 실시간으로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상담 과정에서 감정 담당자는 카메라를 통해 차량의 내·외관 상태를 직접 확인한다. 이때 차종, 주행거리 등 차량의 기본 정보와 차량 검증서, 그리고 인공지능(AI) 분석 도구를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매입 견적을 산출한다.
산출된 매입 금액은 신차 구매 비용에서 즉시 차감된다. 현대모빌리티 재팬은 이를 통해 고객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차량 구매 부담액을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현대차는 일본 시장에서 온라인 판매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신차 구매 고객의 이탈을 방지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전략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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