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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본사. (사진=키사이트) |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전자 계측 장비업체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는 데이터센터 중심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키사이트는 23일(현지시간) 2분기 매출이 16억 9천만~17억1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월가 평균 추정치인 15억1천만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272.33달러로, 시장 추정치 1.91달러를 상회했다.
다만 이번 전망에 지난 2월 20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IEEPA 기반 관세를 무효화한 판결과 이후 행정 조치의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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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키사이트는 1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16억 달러로 추정치 15억4천만 달러를 상회했고, 조정 EPS는 2.17달러로 추정치 2달러를 상회했다.
통신 솔루션 부문 매출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비지상 네트워크, 방위 현대화 투자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27% 증가한 11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가는 245.00달러로 0.60% 상승 마감 후 장 외 거래에서 15% 이상 급등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