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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사진=구글) |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최대 6억9,200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보상 패키지를 받게 됐다.
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한 공시 자료에 따르면 알파벳은 피차이를 위해 3년짜리 보상 계획을 설계했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보수일 수 있다.
다만 보상의 대부분은 성과와 연동돼 있으며, 특히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와 드론 배송 사업 윙의 성과와 연결된 신규 주식 인센티브가 포함됐다.
한편 피차이와 달리 구글 공동 창업자들은 최근 다른 이유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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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본사 로고. (사진=연합뉴스) |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최근 미국 마이애미 지역에서 초고가 부동산을 잇달아 매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는 캘리포니아주에서 추진 중인 '억만장자 세금 법안'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해당 법안은 순자산 10억 달러를 초과하는 약 200명의 억만장자를 대상으로 일회성 5%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반면 피차이는 여전히 캘리포니아 로스알토스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2015년 CEO 취임 이후 구글 시가총액이 약 7배 성장하면서 그가 보유한 주식 가치도 크게 상승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피차이와 그의 아내는 현재 약 5억 달러 상당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여름 기준으로 약 6억5천만 달러치의 주식을 이미 매각한 것으로 추산된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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