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내년 회계연도 GDP 성장률 목표 3.6% 설정

박정원 특파원 / 기사승인 : 2024-06-01 07: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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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국기.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이스탄불) 박정원 특파원] 파키스탄은 국제통화기금(IMF)과 새로운 차관 프로그램을 논의하면서 내년 회계연도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3.6%로 설정했다. 

 

31일(현지시간) 정부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는 6월 10일 예산안을 앞두고 올해 2.4%보다 빠른 확대가 예상된다. 

 

세계은행은 파키스탄 경제가 향후 2년 동안 3% 미만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의 연간계획조정위원회는 6월 30일 종료되는 회계연도에 대해 IMF가 예상한 2%보다 높은 2.4%의 성장을 예상헸으며 세부적인 분석은 산업과 서비스 모두에서 더 높은 성장을 예측헸디.

 

파키스탄 카라치 시장. (사진=연합뉴스)

 

의원회는 또한 정부는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개발 예산으로 지난해 950억 루피(34억 달러) 대비 1조 2200억 루피(44억 달러)를 권고했으며 이 예산은 올해 예산의 40%만 사용됐다고 밝혔다. 

 

성장 목표를 놓친 과거가 있는 파키스탄은 지난 여름 채무 불이행을 피한 후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부채 상환을 따라잡기 위해 IMF 프로그램 하나에서 곧바로 또 다른 대출로 전환하고 있다. 

 

알파경제 박정원 특파원(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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