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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힐튼)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미국 호텔 체인 힐튼이 일본 도쿄 메구로의 호텔 가조엔 도쿄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호텔은 휴관 중이지만, 2026년 안에 기존 이름 그대로 숙박과 레스토랑 영업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피트니스 짐과 스파를 새로 갖추고, 2027년에는 힐튼의 최고급 브랜드인 ‘야조엔 도쿄 LXR 호텔즈&리조트’로 문을 연다.
힐튼은 새 브랜드를 통해 호텔의 고급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결혼식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호텔 가조엔 도쿄는 오래된 결혼식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호텔 부지와 건물의 일부는 캐나다 투자회사 브룩필드가 보유하고 있다. 이 호텔은 앞서 메구로 마사조엔이 운영했으나, 정기 임대 계약이 끝나면서 2025년 10월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LXR 호텔즈&리조트의 일본 내 전개는 확대되는 흐름이다. 2021년 교토시에 ‘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가 문을 연 데 이어, 2028년에는 히로시마와 하코네, 홋카이도 니세코에서도 개업이 예정돼 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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