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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안 본사. (사진=리비안)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리비안이 폭스바겐그룹으로부터 추가로 10억 달러를 확보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리비안과 폭스바겐의 합작 프로젝트 첫 차량인 VW ID.EVERY1의 겨울철 테스트가 완료되면서, 폭스바겐의 추가 투자 집행 조건이 충족됐다.
해당 차량에는 리비안의 전기차 소프트웨어와 전기·전자 아키텍처가 적용된다.
이번 투자 가운데 약 7억5천만 달러는 지분 투자 형태이며, 나머지 2억5천만 달러는 테스트에 제공된 시제품에 따라 지분 또는 전환사채로 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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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로고. (사진=폭스바겐) |
폭스바겐은 이미 합작 사업을 통해 리비안에 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여기에 더해 리비안은 오는 10월부터 최대 10억 달러를 폭스바겐으로부터 차입할 수 있으며, 합작 기술을 적용한 첫 차량이 판매되면 추가로 4억6천만 달러의 지분 투자를 받게 된다. 전체 투자 규모는 최대 58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 투자금은 리비안이 R2 SUV 판매를 앞둔 시점에 집행됐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RJ 스카링은 R2를 지금까지 출시한 제품 중 가장 중요한 모델일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리비안은 R2를 통해 생산과 판매의 빠른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주가는 14.77달러로 2.89% 하락 마감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