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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플랫폼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메타 플랫폼스가 처방 렌즈 착용자를 겨냥한 새로운 레이밴 스마트안경 2종을 다음 주 공개할 예정이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메타는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직사각형과 둥근형 디자인의 처방 전용 레이밴 스마트안경을 선보인다.
내부 코드명은 '스크라이버'와 '블레이저'로, 미 연방통신위원회(FCC) 자료를 통해 처음 포착됐다.
신제품은 새로운 세대의 스마트안경은 아니며, 주로 안경원 등 전통적인 처방 안경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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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글래스를 착용한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사진=연합뉴스) |
기존에도 처방 렌즈를 지원해왔지만, 처방 착용자만을 위해 설계된 모델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타는 AI 기반 안경을 핵심 AI 전략의 한 축으로 삼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레이밴 스마트안경의 최신 버전을 출시했으며, 화면이 내장된 첫 모델인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스도 공개했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앞서 실적 발표에서 "수십억 명이 시력 교정을 위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한다"며 "몇 년 안에 사람들이 쓰는 대부분의 안경이 AI 안경이 되지 않을 세상을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메타 주가는 525.72달러로 3.99% 하락 마감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