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브리미티드(CB.N), 볼티모어 다리 붕괴 보상금 3억 5천만 달러 지급 준비 중

김지선 특파원 / 기사승인 : 2024-05-03 06:12:49
  • -
  • +
  • 인쇄
처브리미티드 로고.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볼티모어 다리 붕괴 관련 첫 번째 피해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 3월 붕괴된 볼티모어의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의 보험사인 처브리미티드가 메릴랜드 주에 3억 5천만 달러를 지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 

 

볼티모어 다리의 중개인인 WTW의 북미 부동산 청구 책임자 헨리 다르는 대금은 몇 주 내로 승인될 것이라고 밝혔다. 

 

붕괴된 볼티모어 다리. (사진=연합뉴스)

 

또한, 이번 3억 5천만 달러의 지급은 분석가들이 보험사들의 볼티모어 붕괴의 보험 손실이 최대 40억 달러라고 분석한 것 중 첫 번째 지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이후 처브리미티드는 메릴랜드 주와 피해자들과 함께 선주 등을 고소해 손실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처브리미드와 WTW는 확인 요청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엔비디아 '블랙웰' GPU, 발열 문제로 빅테크 기업들 고충2026.02.08
오므론(6645 JP) 순이익 143억엔 기록...AI 반도체 수요 확대 덕분2026.02.06
카나데비아(7004 JP), 내년 일본철도엔지니어링 경영통합 추진2026.02.06
리코(7752 JP), 2026년 순이익 610억엔 전망2026.02.06
마루베니, 캐나다 구리 광구 탐광 사업 투자2026.02.06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