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리사이클(SRCL.O), 매각 모색…4년 만에 주가 큰 폭으로 상승

김지선 특파원 / 기사승인 : 2024-05-27 03:00:21
  • -
  • +
  • 인쇄

스테리사이클 폐기물 차량. (사진=SNS)

 

[알파경제=(시카고) 김지선 특파원] 의료 폐기물 처리 회사 스테리사이클이 인수 제의를 받았다. 

 

25일(현지시간)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스테리사이클이 인수 제의를 받은 후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관계자는 스테리사이클이 옵션을 고려하면서 재정 고문과 협력 중이며 다른 의료폐기물 관리 업체 유치 뿐만 아니라 인프라 기금의 주목을 끌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매각에 대한 심의가 진행 중이며 매각 추진에 반대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스테리사이클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스테리사이클의 주가는 15% 상승한 51.65달러로 마감하며 4년여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또한, 시가총액은 약 48억 달러에 달했다.

 

스테리사이클은 미국 내 병원, 케어 센터 및 동물 병원에서 민감하고 위험한 폐기물을 처리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또한 항공 및 해상 항만, 장례 홈 및 정부 및 군대 등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면, 스테리사이클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6억 649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번 하락이 주로 매각 때문이라고 밝혔다. 

 

알파경제 김지선 특파원(stockmk2020@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엔비디아 '블랙웰' GPU, 발열 문제로 빅테크 기업들 고충2026.02.08
오므론(6645 JP) 순이익 143억엔 기록...AI 반도체 수요 확대 덕분2026.02.06
카나데비아(7004 JP), 내년 일본철도엔지니어링 경영통합 추진2026.02.06
리코(7752 JP), 2026년 순이익 610억엔 전망2026.02.06
마루베니, 캐나다 구리 광구 탐광 사업 투자2026.02.06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