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츠 코퍼레이션(HTZ.O), 전기차 2만대 처분

폴 리 특파원 / 기사승인 : 2024-01-12 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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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츠 코퍼레이션 로고.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미국의 렌터카 업체 허츠 코퍼레이션이 전기차 2만대를 처분한다. 

 

허츠 코퍼레이션은 11일(현지시간) 전기차 충돌 및 손상과 관련된 비용 증가와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미국에서 약 2만 대의 전기차(EV)를 처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츠 대변인은 "이번 분기에 주로 EV와 관련된 충돌 및 손상과 관련된 비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이는 EV 차량의 물질적인 감축을 시작하기로 한 회사의 결정을 뒷받침하는 결과다"고 말했다.

 

허츠 코퍼레이션 렌터카. (사진=허츠 코퍼레이션)

 

이 회사는 지난 2022년 말까지 테슬라 차량 10만 대를 주문하기로 결정한 지 수개월 만인 2022년 4월, 폴스타로부터 5년 동안 최대 6만5000대의 EV를 구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허츠는 테슬라와 폴스타가 만든 전기차를 렌트하고 있다. 

 

아울러 웹사이트에는 BMW의 i3와 쉐보레의 볼트부터 테슬라의 모델 3와 모델 Y SUV까지 다양한 700여 대의 전기차 종류가 있다.  

 

한편, 허츠의 주가는 장 전 거래에서 최대 9% 하락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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