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아(FRVIA.PA) 주가, 비용 절감 위한 구조조정 발표 후 상승…EU 전기차 정책 따라

신정훈 특파원 / 기사승인 : 2024-02-20 00:13:13
  • -
  • +
  • 인쇄
포비아 본사. (사진=포비아)

 

[알파경제=(마드리드) 신정훈 특파원] 프랑스 글로벌 자동차 공급업체 포비아가 유럽의 전기차 규제에 대비한다. 

 

포비아 주가는 19일(현지시간) 일자리를 감축하고 유럽 전기 자동차 정책에 따라 2028년부터 연간 약 5억 유로(5억3890만 달러)를 절약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상승했다. 

 

포비아는 구조조정을 통해 인력의 약 13%에 해당한 1만 개의 일자리를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비아는 또한 이번 구조조정이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유럽에서 확장함에 따라 변하는 고객 기반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르줄라 ㅍㄴ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사진=연합뉴스)

 

반면, 포비아는 유럽이 가스 연소 차량을 단계적으로 퇴출한 반면 자동차 판매 물량은 여전히 유럽의 팬데믹 이전 수준을 따라가기 때문에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씨티 분석가들은 포비아가 2023년 결과를 보고했는데 이자 및 세금 이전 수익은 예상보다 약 4% 낮았으나 순 현금 흐름이 예상보다 높았다고 말했다. 

 

포비아 주가는 프랑스 주식 시장에서 4.3% 상승한 16.76유로(18.06달러)를 기록됐다. 

 

알파경제 신정훈 특파원(press@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엔비디아 '블랙웰' GPU, 발열 문제로 빅테크 기업들 고충2026.02.08
오므론(6645 JP) 순이익 143억엔 기록...AI 반도체 수요 확대 덕분2026.02.06
카나데비아(7004 JP), 내년 일본철도엔지니어링 경영통합 추진2026.02.06
리코(7752 JP), 2026년 순이익 610억엔 전망2026.02.06
마루베니, 캐나다 구리 광구 탐광 사업 투자2026.02.06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