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또 금융사고 터졌다…올해만 세 번째

김교식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2 18:55:27
  • -
  • +
  • 인쇄
우리은행 본점.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김교식 기자]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에 대한 부당대출 사고로 금융당국의 검사를 받고 있는 우리은행에서 또 56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외부인의 허위 서류 제출에 따라 55억59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사고 발생 기간은 지난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 대금 대출 관련 사고"라며 "이달 초 영업점 종합 검사 중 발견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번 사고를 외부인의 사기 행위로 보고, 추가 조사를 거쳐 형사 고소 또는 고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에서 금융사고를 공시한 것은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째다.

 

알파경제 김교식 기자(ntaro@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KB증권 유상증자 논의 사실…“생산적 금융 강화 차원, IMA와 무관”2026.02.11
한국투자증권, 영업익 2.3조 첫 돌파…증권업계 ‘2조 클럽’ 개막2026.02.11
[마감] 코스피, 美고용지표 앞두고 5350선 안착2026.02.11
김윤덕 국토부장관 "민간 용적률 상향 열려 있어..공론화 필요"2026.02.11
서울과 경기도 아파트값 격차 최대..'똘똘한 한 채' 심화2026.02.11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