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올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比 189% 급증

차혜영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5 18: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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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디프랜드)

 

[알파경제=차혜영 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의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증가했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상반기 실적이 매출 2286억원, 영업이익 24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9%, 188.8% 증가 수치를 나타냈다.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와중에도 2024년의 실적 개선세가 더욱 뚜렷해진 것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상승하면서 본격적으로 턴어라운드 했다.

이번 2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319% 상승한 실적을 거두며 그 흐름을 이어갔다.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로봇’이라는 패러다임 전환과 차별화된 제품력 등이 소비 심리 위축을 극복하고 상반기 매출을 안정적으로 견인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혁신적인 기능이 추가된 새로운 의료기기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가구형 마사지소파, 마사지베드 등 다양한 라인업의 신제품을 전략적으로 출시할 예정으로, 상반기의 실적 호조 흐름을 그대로 이어가는 영업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자료제공=바디프랜드>

 

알파경제 차혜영 기자(kay3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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