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석열 절친' 강한승 대표, 쿠팡 완전히 떠났다

문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18:15:17
  • -
  • +
  • 인쇄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문선정·이준현 기자] 쿠팡의 강한승 전 대표가 회사를 완전히 떠났다.


29일 알파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강한승 전 대표는 올해 6월 북미 지역 사업 총괄로 자리를 옮겼으나, 최근 쿠팡에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강한승 전 대표는 현재 쿠팡에서 어떠한 직함도 갖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한승 전 대표는 지난 2020년 쿠팡 대표 취임했으며, 사상 첫 흑자전환을 견인하면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사법연수원 동기인 강한승 전 대표는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오며, 윤 전 대통령의 죽마고우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22년 윤 전 대통령 취임식에도 초청을 받은 바 있으며, 최측근 술 친구로도 전해진다. 
 

강한승 전 대표는 지난 6월초 돌연 북미 사업개발 총괄과 해외사업 지원 업무 담당 소식이 전해졌고, 업계에서는 그 배경에 큰 관심을 가진 바 있다.

업계에선 정권  교체 이후 리스크 관리를 위한 조치가 아니냐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press@alphabiz.co.kr)

주요기사

구윤철 "유가 120달러 넘으면 민간 차량 5부제 의무화 검토"2026.03.29
금융위, 자본시장국장 인사…변제호 국장, 5개월 공석 해소2026.03.27
KT알파, 박정민 신임 대표 선임…"AI·데이터로 고객가치 혁신"2026.03.27
영풍, 허성관 신임 이사회 의장 선임…이사 독립성·책임경영 강화2026.03.27
이찬진, 금감원 지방 이전설에…"감독기구가 현장 떠나는 것 상상 어려워"2026.03.27
뉴스댓글 >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