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브리핑 인용 기반 네이버 메이트 운영…AI탭 6월 전면 개방
이를 위해 네이버는 새로운 펠로우십 프로그램인 네이버 메이트를 6월부터 도입한다. 블로그와 카페 등 우수 창작자 약 3000명을 매월 선정해 공식 앰블럼을 부여할 계획이다.
AI 브리핑에 인용되는 빈도에 따라 인당 3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총 200억원 규모 활동비도 지원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AI 브리핑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어떤 UGC가 질의 응답 과정에서 얼마나 인용되고 활용되는지 내부적으로 집계가 가능하다"며 "인용 수 순위에 따라 매월 3000명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우선 6월부터 연말까지 6개월간 베타 형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지원 범위 확대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네이버 메이트로 선정된 창작자의 프로필과 콘텐츠에는 공식 앰블럼이 표시된다. 통합검색과 AI 브리핑 등에서 해당 콘텐츠가 더 잘 발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6월 블로그·카페·지식iN·프리미엄콘텐츠 창작자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클립 창작자까지 확대한다.
이일구 부문장은 "AI 시대에도 창작자들의 실제 경험과 인사이트가 담긴 UGC는 AI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더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좋은 창작자와 콘텐츠에 대한 전체 사용자들의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는 서비스적 시도를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AI 검색 서비스도 고도화한다.
현재 월 3000만명이 사용하는 AI 브리핑은 검색 질의 내용을 요약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6월 정식 출시되는 AI탭은 이와 별도로 대화를 끊임없이 이어갈 수 있는 완전한 대화형 검색 서비스다. 지난 4월 클로즈드 베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사용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
현재 유료 멤버십인 플러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인 AI탭은 오는 6월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PC 환경에서 정식 오픈된다.
네이버는 서비스 시나리오에 최적화된 프로덕트 네이티브 LLM과 100억건에 달하는 데이터 및 API 툴 등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차세대 하이퍼클로바X 모델도 6~7월 중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네이버 측은 "기존 범용 모델과 달리 서비스별로 최적화된 버전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6월 말에는 스마트렌즈 신규 버전도 출시된다. 카메라로 촬영해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실행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로 AI 브리핑·AI탭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범 부문장은 "AI탭이 정식 출시되는 6월부터는 전체 네이버 사용자가 모바일과 PC 환경에서 대화형 검색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한국 사용자의 일상과 맥락을 가장 잘 이해하는 네이버만의 자산을 바탕으로 검색을 넘어 실제 실행까지 연결되는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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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현 네이버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CDO)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네이버가 콘텐츠·창작자 생태계에 향후 5년간 1조원을 투자하고 AI 검색 서비스를 전면 고도화한다.
네이버는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AI 시대 네이버의 데이터·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김광현 CDO(Chief Data & contents Officer), 이일구 콘텐츠 서비스 부문장, 김상범 검색 플랫폼 부문장이 참석했다.
김광현 CDO는 "기술에 더해 데이터와 서비스 경험에서 격차를 만들어야 하는 AI 시대 네이버가 25년 이상 쌓아온 독자적인 콘텐츠 생태계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라며 "좋은 콘텐츠와 창작자를 찾기 위한 시도를 5년간 1조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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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ChatGPT AI 생성) |
이를 위해 네이버는 새로운 펠로우십 프로그램인 네이버 메이트를 6월부터 도입한다. 블로그와 카페 등 우수 창작자 약 3000명을 매월 선정해 공식 앰블럼을 부여할 계획이다.
AI 브리핑에 인용되는 빈도에 따라 인당 3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총 200억원 규모 활동비도 지원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AI 브리핑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어떤 UGC가 질의 응답 과정에서 얼마나 인용되고 활용되는지 내부적으로 집계가 가능하다"며 "인용 수 순위에 따라 매월 3000명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우선 6월부터 연말까지 6개월간 베타 형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지원 범위 확대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네이버 메이트로 선정된 창작자의 프로필과 콘텐츠에는 공식 앰블럼이 표시된다. 통합검색과 AI 브리핑 등에서 해당 콘텐츠가 더 잘 발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6월 블로그·카페·지식iN·프리미엄콘텐츠 창작자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클립 창작자까지 확대한다.
이일구 부문장은 "AI 시대에도 창작자들의 실제 경험과 인사이트가 담긴 UGC는 AI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더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좋은 창작자와 콘텐츠에 대한 전체 사용자들의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는 서비스적 시도를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AI 검색 서비스도 고도화한다.
현재 월 3000만명이 사용하는 AI 브리핑은 검색 질의 내용을 요약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6월 정식 출시되는 AI탭은 이와 별도로 대화를 끊임없이 이어갈 수 있는 완전한 대화형 검색 서비스다. 지난 4월 클로즈드 베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사용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
현재 유료 멤버십인 플러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인 AI탭은 오는 6월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PC 환경에서 정식 오픈된다.
네이버는 서비스 시나리오에 최적화된 프로덕트 네이티브 LLM과 100억건에 달하는 데이터 및 API 툴 등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차세대 하이퍼클로바X 모델도 6~7월 중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네이버 측은 "기존 범용 모델과 달리 서비스별로 최적화된 버전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6월 말에는 스마트렌즈 신규 버전도 출시된다. 카메라로 촬영해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실행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로 AI 브리핑·AI탭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범 부문장은 "AI탭이 정식 출시되는 6월부터는 전체 네이버 사용자가 모바일과 PC 환경에서 대화형 검색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한국 사용자의 일상과 맥락을 가장 잘 이해하는 네이버만의 자산을 바탕으로 검색을 넘어 실제 실행까지 연결되는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