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다음 달부터 일부 아이스음료 가격 올린다

이준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8 15:34:57
  • -
  • +
  • 인쇄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이준현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다음 달부터 아이스 음료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1월 1일부터 논커피 계열 아이스 음료 11종의 톨 사이즈 제품 가격을 200원씩 인상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 대상은 블렌디드 음료 2종, 프라푸치노 6종, 피지오 1종, 리프레셔 2종이다. 해당 제품들은 톨 사이즈에 한정해 가격이 조정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직·간접 비용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일부 제품의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면서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아이스 음료 수요가 감소하는 동절기에 맞춰 시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잎서 스타벅스는 지난 8월 2일 카페 아메리카노의 그란데(473㎖)와 벤티(591㎖) 사이즈, 원두 상품군의 가격을 이미 인상한 바 있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삼성전자, 시총 1000조원 시대 개막…AI 열풍에 주가 최고치 경신2026.02.04
LG전자, 글로벌 B2B 사업 확대...북미·유럽 전시회서 혁신 솔루션 공개2026.02.04
정부 ‘약가 제도 개편’ 후폭풍…제약업계 “생존 기반 위협” 거센 반발2026.02.04
JW중외제약, ‘헴리브라’ 소아 혈우병 출혈 예방 효과 입증2026.02.04
한화큐셀, LG엔솔과 美 ESS 시장 공략…5GWh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2026.02.04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