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메디텍, '체외충격파쇄석기' 국제 학술대회서 호평

차혜영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8 15:11:41
  • -
  • +
  • 인쇄
휴온스메디텍이 지난 16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비뇨의학회 국제학술대회(KUA 2024)’에 참가해 체외충격파쇄석기 ‘URO-UEMXD’를 선보였다. (사진=휴온스메디텍)

 

[알파경제=차혜영 기자] 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최근 개최된 국제 학술대회에서 자사의 첨단 의료기기 기술력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휴온스메디텍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비뇨의학회 국제학술대회(KUA 202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학술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비뇨의학과 학술행사로, 올해에는 38개국에서 약 1,500여 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휴온스메디텍은 자사의 체외충격파쇄석기 'URO-UEMXD'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출시 6개월 만에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이 의료진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전해졌다.

URO-UEMXD는 국산 제품 중 최초로 충격파 헤드와 초음파가 인라인으로 결합된 디텍터 쇄석기다. 

 

이 제품은 기존 국내 제품에 비해 향상된 영상 화질을 제공해 결석 판별 능력을 높였다. 또한 동등한 기술력을 갖춘 제품들과 비교해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휴온스메디텍 관계자는 "URO-UEMXD에는 ABC(Auto Brightness Control) 기능이 추가되어 해부학적 결석 판별력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음파 기술을 통해 비투과성 결석뿐만 아니라 투과성 결석까지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이 제품의 주요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휴온스메디텍은 국내 의료기기 기술의 우수성을 국제 무대에서 입증했다. 

 

앞으로도 회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휴온스메디텍>
 

알파경제 차혜영 기자(kay33@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삼성전자, 시총 1000조원 시대 개막…AI 열풍에 주가 최고치 경신2026.02.04
LG전자, 글로벌 B2B 사업 확대...북미·유럽 전시회서 혁신 솔루션 공개2026.02.04
정부 ‘약가 제도 개편’ 후폭풍…제약업계 “생존 기반 위협” 거센 반발2026.02.04
JW중외제약, ‘헴리브라’ 소아 혈우병 출혈 예방 효과 입증2026.02.04
한화큐셀, LG엔솔과 美 ESS 시장 공략…5GWh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2026.02.04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