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3분기 실적 예상치 부합 전망, 저가 매수 유효

박남숙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5 14:01:04
  • -
  • +
  • 인쇄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박남숙 기자] 삼양식품(003230)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세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42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888억 원으로 104.6%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수출은 전년 대비 45%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관세청에 의하면, 삼양식품의 7~8월 누계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9월 중국 국경절 맞이한 수출 증대가 예상된다"며 "북미 및 유럽 매출 비중 확대로 믹스 개선세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Capa 상의 문제로 단기 분기 실적은 2분기와 유사한 흐름이 전개될 것이란 판단이다.

 

삼양식품의 8월 수출액은 6553만 달러를 시현했다. 월별 수출액은 6천만~7천만 달러에서유지 중이다.

 

심은주 연구원은 "Capa 문제로 내년 상반기까지는 7천만 달러 내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단기 실적 모멘텀 둔화를 주가는 기반영 했다"고 분석했다.

 

(출처=하나증권)

 

동사의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2배에서 거래 중이다. 

 

심 연구원은 "최근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라며 "중장기 해외 확장 가능성을 여전히 높게 평가한다"고 조언했다.

 

알파경제 박남숙 기자(parkns@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삼성전자, 시총 1000조원 시대 개막…AI 열풍에 주가 최고치 경신2026.02.04
LG전자, 글로벌 B2B 사업 확대...북미·유럽 전시회서 혁신 솔루션 공개2026.02.04
정부 ‘약가 제도 개편’ 후폭풍…제약업계 “생존 기반 위협” 거센 반발2026.02.04
JW중외제약, ‘헴리브라’ 소아 혈우병 출혈 예방 효과 입증2026.02.04
한화큐셀, LG엔솔과 美 ESS 시장 공략…5GWh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2026.02.04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HEADLINE

PHOTO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