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포드·BMW 등 제작 결함...국토부 리콜 조치

유정민 / 기사승인 : 2023-03-30 13: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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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자동차)

 

[알파경제=유정민 기자] 국토교통부가 현대자동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0개 차종 1만2461대에서 제작결함으로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한 그랜저 GN7 등 3개 차종 1만1200대(판매이전 포함)는 주차거리경고 기능 미작동과 차량 제어장치와 주차센서 간의 통신 불량이 나타났다. 충돌 사고 발생 가능성으로 자발적 리콜에 들어갔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레인저 랩터 등 2개 차종 952대(판매이전 포함)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의 오류(연료 분사량 설정 오류)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S1000XR 등 2개 이륜 차종 200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의 설정 오류로 고출력 모드(다이나믹 프로 모드)에서 앞바퀴 들림 감지 장치가 작동되지 않아 급가속 시 앞바퀴가 들려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이번 결함으로 인한 리콜대상 차량은 각 제작, 판매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보상 신청이 가능하다. 

국토부에서 운영하는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리콜대상 여부 및 제작결함을 확인할 수 있다. 

알파경제 유정민 (hera20214@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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