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아티스트 활동 모멘텀 재개 구간..업종 '탑픽'

박남숙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5 11: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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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이브)


[알파경제=박남숙 기자] 하이브(352820)에 대해 한동안 부재했던 아티스트 활동 모멘텀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하이브에 대해 "기존 아티스트의 대중성 확보에 따른 음원 매출 확대와 신규 아티스트의 인지도 확대에 따른 음반 판매량 성장을 모두 갖췄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만원, 그리고 업종 내 탑픽(Top-pick) 관점을 유지했다.

 

3월 아리아나그란데 이후, 4월 뉴진스, 세븐틴 등 주요 아티스트의 활동이 본격화될 예정으로 오는 6월부터 1년간 ‘진’을 필두로 BTS 멤버들의 순차 전역도 이어질 전망이다. 2025년에는 BTS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구간이라는 판단이다.

 

이화정 연구원은 "음원 수요자가 팬덤에서 대중까지 확장됨에 따라 음원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며 "BTS, 뉴진스에 이어 르세라핌까지 빌보드 Hot100 진입했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글로벌 흥행에 따른 음원 매출 고성장을 통해, 음반 매출 성장 둔화에 따른 아쉬움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해외 자회사 주요 아티스트의 활동 재개 또한 긍정적이다.


이 연구원은 "신인 아티스트의 빠른 팬덤 확보에 따른 음반 판매량 순성장이 기대되는 구간"이라며 "1월 데뷔한 TWS의 팬덤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3월 데뷔 예정인 아일릿의 경우 오디션 출신인 만큼 팬덤 확보에 유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박남숙 기자(parkn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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