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노후' 에어컨 바꾸면 160만원까지 지원

임유진 / 기사승인 : 2023-07-14 11: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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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대형마트 가전제품 매장에서 시민들이 에어컨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임유진 기자] 소상공인이 낡은 에어컨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새 에어컨으로 교체할 시 정부가 사업자당 최대 160만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14일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냉방비 절감 지원 전담반(TF)'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러한 지원 방안을 내놨다.

2015년 이전 생산된 냉방기와 난방기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교체하는 소상공인에게 사업자당 160만 원 한도에서 제품 금액의 40%까지 지원한다.

지원 사업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2월 말까지로 예산 소진 때 종료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급한 소상공인 확인서, 제조 일자와 모델명 확인이 가능한 기존 및 신규 냉난방기 명판 사진, 구매 영수증 등을 준비해 한국전력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정부는 노후 냉난방기 교체 사업에 300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을 통해 총 1만 9000대의 냉난방기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산업부는 예상했다.

아울러 사업부는 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등 식품 매장에서 쓰이는 개방형 냉장고 문 설치에도 100억 원을 할당해 지원하기로 했다.

 

알파경제 임유진 (qrq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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