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새 싱글 'growing pains'로 음악 세계 확장 예고

이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1: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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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미국 디지털 싱글 발표… 깊어진 감성과 성숙한 음악적 스펙트럼 선보인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오는 6일 미국 디지털 싱글 'growing pains'를 발표하며 음악적 깊이를 더한다. 

 

이번 신곡은 꿈을 좇는 과정에서 겪는 외로움과 방황을 솔직하게 담아내면서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 KSPO DOME에서 진행된 월드 투어 '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의 서울 공연에서 몬스타엑스는 신곡 'growing pains'의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에는 멤버들이 바다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이 담겨 청량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영상 말미에는 곡의 제목과 발매일이 명시되어 팬들의 설렘을 증폭시켰다.

 

'growing pains'는 감성 팝 기반의 서정적인 멜로디 위에 멤버들의 따뜻한 보컬이 어우러진 '몬스타엑스표 힐링 곡'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매된 미국 디지털 싱글 'baby blue'를 통해 지나간 사랑에 대한 쓸쓸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감정선을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 행보의 연장선에 있다. 

 

시 'baby blue'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와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의 주목을 받으며 몬스타엑스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몬스타엑스는 10주년 기념 앨범 'THE X'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을 포함한 다수의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최대 연말 페스티벌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에 참여하여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시작으로 4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글로벌 행보는 미국 롤링스톤과 빌보드에서도 집중 조명하며 몬스타엑스의 탄탄한 글로벌 입지를 재확인시켰다.

 

성공적인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연 몬스타엑스가 신곡 'growing pains'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growing pains'는 오는 6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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