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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각 소속사 제공)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7월 4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에 배우 남궁민과 이설이 범죄 스릴러 드라마를 통해 부부로 재회한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을 앞둔 아내가 납치되자, 남편이 범죄자와 맞서며 벌이는 극한의 사투를 다룬 작품이다. 지난해 SBS 드라마 '우리 영화'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남궁민과 이설이 이번에는 부부 관계로 다시 만나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궁민은 우리함께병원 원장이자 신경외과 전문의인 강태주 역을 맡았다. 강태주는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한 다음 날 아내가 납치되는 사건을 겪으며, 범인을 쫓는 추격자이자 도망자로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인물이다. 이설은 강태주의 아내이자 우리함께병원 이사장인 고세윤 역을 연기한다.
제작진 구성도 눈길을 끈다. 이번 작품은 정재하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으며, '하이퍼나이프'와 '낮과 밤' 등을 연출한 김정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KBS가 토일 미니시리즈를 편성한 것은 남지현·문상민 주연의 '은애하는 도적님아' 이후 5개월 만이다. 방송사는 이번 신작을 통해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