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림 2세 김준영, 여전히 JKL파트너스에서 운용역 근무 중

이준현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3 10: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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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김준영 엔에스쇼핑 사내이사. (사진=JKL파트너스)

 

[알파경제=이준현 기자] 하림그룹의 후계자로 알려진 김준영이 여전히 JKL파트너스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알파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장남 김준영이 JKL파트너스에서 펀드 운용역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김준영이 하림그룹으로 복귀했다는 세간에 알려진 바와 달리 여전히 JKL파트너스 운용역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우직스럽게 열심히 일한다는 JKL 내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구 하림그룹 사옥 전경. (사진=하림)


JKL파트너스는 토종 사모펀드로, 스틱이나 IMM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PEF 선두그룹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JKL파트너스는 현재 운용 중인 펀드규모는 약 2.3조로 롯데손해보험와 크린토피아 등 수십개의 기업을 거느리고 있다.

한편, NS홈쇼핑을 운영하는 NS쇼핑은 지난 3월 주주총회를 열고 김준영 JKJL파트너스 운용역을 비상근 사내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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